Friday, October 8, 2010

왜 이렇게 했니?

"잘 할 수있어", "걱정하 지마"

항상 이런 생각이 있어
그래도 항상도 나는 그냥 놀고 책도 안 읽었어
요즘 포기한 생각 많이 나왔는데
왜 한국에 계속 살아?
집에서 기회도 많이 있잖아

매학기 하나 더 하나 문제 생겨
한국어 배웠을 때 문제가 있었어
지금도 문제 있어

잡아도 안 돼
말해도 안 돼
친구 하나도 이해할수없어
한국어 넘 모자라

나는 잘 하고 싶어
나는 그냥 사람 되고 싶지마
나는 성공한 사람 되고 싶다
한국에서 이런 꿈 생길수없어
아무 실력 있어도 외국인 때문에
평생까지 계속 꿈이야

나는 불쌍한 학생이 아니야
그래도 한국에서 나는 합격의 길 다 잊어버렸어
어떻게?

사실은 말이야
내 계속한 이유가 작아
이런 경우 때문에 나는 넘 걱정해
만약에 이제 이유가 사라지면 이 때 포기할거야
똑똑해도 부즈런해도
아무때...
"이 때문에..."의 말을 기다리지 않아

나는 인간만
나는 넘 부족해
집에서 만족하게 생각했어
한국에서 나 바보처럼인 것 같아

나 날 싫어해
내 감정 때문에
이 때문에 나는 기도자 되는 것이 싫어
이 때문에 나는 중요한 사람 되고 싶어도
이 때문에 나 이 꿈을 방지 했어

다른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있을 지 모르겠어
나 내 감정이 싫어
이런 지방가 나 성공할 수 없어

가끔에도 감정 없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게 알고 싶어
왜 감정은 인간을 지배해?
인간, 인간..

왜 이렇게 했니? ㅜㅜ


my private piece, not translation. sorry...

2 comments:

Distantcrushes said...

a few words I couldn't understand but I got the gist of this. cheer up =)

btw, I'm heidi.

kyle said...

thanks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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