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June 21, 2010

시험 성적 평가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

여러분 안녕하십니까? 다음 주에 우리는 기말고사를 칠 것입니다.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부해서 많이 알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저는 오늘 시험 성적 평가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.

옛날에 사람들은 시험이 없어도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차바퀴, 종이, 칼, 불을 피우는 방법 등 다 알 수있습니나. 왜 이렇게 있습니까? 항상 시험이 없으면 창조적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. 또 학생들이 많이 공부해도 꼭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.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100% 책을 암길 수없기 때문에 아무능력해도 좋은 성적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.

시험 칠때 많이 나쁜 일이 생겨서 집중할 수없습니다. 이 때문에 떨어질 것입니다. 하지만 다른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만약에 운이 좋으니까 중요한 것만 배워서 다답을 할 수 있습니다. 사실은 사람의 지식은 평가하면 시험만을 모자라고 안 좋은 것 같습니다.

하버드 지식자들의 말에 대해서 요즘 우리는 시험의 성적만 이렇게 필요하지만 다른 능력을 묵살합니다. 이 때문에 가족들은 돈이 많이 쓰고 스트레스가 많이 있습니다. 왜냐하면 어린이 학교 수업을 끝나서 학원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교육비가 많이 있습니다. 시험이 가까웠을 때 학생들 공부만 하고 다른 일이 할 수 없습니다. 한국에서 보통 학생들은 나쁜 점수를 받으면 항상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 우리는 한번만 여기에서 살 수있어서 죽으면 끝입니다.

학생은 시험 성적 평가하는 것이 있으면 학생의 생활에 재미없고 복잡합니다. 학생 날마다 계속 공부하는 것이 비인간적입니다. 학생은 밖에 나와서 인간계에서 인정할 수 있습니다. 그래도 학생들 다 좋은 전수를 받고 싶습니다. 좋은 점수가 있지만 건강이 나쁘면 아깝습니다. 제 생각하는 시험 다 폐지하고 밖에 배우는 것을 알거나 실지견학을 하면 좋겠습니다.

My short essay was on the negative points of having examination as the appraisal for the future. I wouldn't mind translating it but the meaning would be lost if I translate it word by word. What I am really saying is that a holistic all round education is much more important than depending on exam grade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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