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May 8, 2010

언제나 (Always...)


1 year and 2 months plus.

언제 난 집에 돌아갈 수 있어?

오래 기도렸지만 아직도 소망을 이루지 않았다
가끔 밤에 혼자 있을 때 많이 생각이 나왔다
난 감정이 잘 숨겨서 사람들이 모르겠다
난 사람들을 내가 감정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
혼자 숨기고 혼자 견디다

이 느낌이 없으면 집중할 수 있어
왜 오늘만 이 느낌이 있는지 몰라
미안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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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his is not the end. It is not even the beginning of the end. But it is, perhaps, the end of the beginning" ~Winston Churchill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