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 October 2011

Everywhere in Daegu, I can listen to this song. In the malls, phone shops, restaurants, gas stations, and even on TV. It's like this song is now a hit in Korea. Previously, it was Lollipop by 2NE1 and Big Bang.

"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

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

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

[준형]

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

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

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

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

[기광]

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

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

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

[현승]

이렇게 난 또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
잊지 못하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
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..."

Fiction by Beast

But... I... prefer... Secondhand Serenade... Boys like Girls... Big Bang... Beast??? My exam's next week so will stop blogging temporarily. 요즘 난 항상 정신이 없고 길을 좀 잊어버릴거같아.. 이제 어떻게 돌아갈수있는지 잘 몰라 나 계속할까? 나 포기할까? 난 행복위해서 원하는것 다 잡아야하겠는데.. 세상에 가끔씩 이렇게 어렵게 살지만 빛 나를 비추면 다시 계속할게